걸그룹 아이즈원 멤버 장원영이 ‘본투비 아이돌’ 미모를 뽐냈다.
23일 아이즈원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아이즈원의 화보 촬영 현장에 셀카를 찍은 멤버들의 모습이 게재됐다.
장원영은 새하얀 원피스를 입고 천사 같은 분위기를 봄내고 있다. 긴 생머리로 청초한 분위기를 더해 진짜 천사가 아닌가 하는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2004년 생으로 아직 스무살도 되지 않은 장원영은 ‘본투비 아이돌’ 미모를 뽐내며 감탄을 자아낸다. 작은 얼굴은 물론 사슴 같은 큰 눈, 오똑한 코와 도톰한 입술이 인상적이다.
한편, 아이즈원은 지난 2월 ‘블룸아이즈’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피에스타’로 활동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