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살 불혹의 동안美" 성유리, '꾸안꾸' 패션도 예뻐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0.04.23 18: 38

1세대 걸그룹 핑클 멤버이자 배우로도 활동 중인 성유리가 반려견과 단란한 일상을 전했다.  
23일 오후 가수 겸 배우인 성유리가 개인 SNS를 통해 "내 새끼"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성류니느 반려견을 품에 안은 채 싱그러운 미소를 짓고 있으며, 꾸미지 않은 듯하면서도 꾸민 듯한 일명 '꾸안꾸' 패션에서도 우월한 미모가 팬들을 사로 잡는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해 핑클 멤버 이효리, 옥주현, 이진과 함께 종합편성채널 JTBC '캠핑클럽'에 출연해 또 한번 레전드 추억을 팬들에게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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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성유리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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