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의 둘째 아들 벤틀리 해밍턴이 엉뚱한 행동으로 팬들을 미소짓게 했다.
샘 해밍턴은 23일 오후 벤틀리의 공식 SNS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해 관심을 모았다.
이날 게재한 사진을 보면 벤틀리는 파란색 아이스박스 안에 들어가 간식을 먹고 있는 모습이다.
귀여운 표정과 행동이 흐뭇한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지난 2016년 7월 12일 윌리엄 해밍턴(한국명 정태오)이 태어났으며, 이듬해 11월 8일 차남 벤틀리 해밍턴(한국명 정우성)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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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벤틀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