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 중인 수호(본명 김준면)가 청청패션으로 근황을 전했다.
23일인 오늘 솔로로 출격한 가수 겸 배우 수호가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수호는 휴식 중으로 보이며 청자켓과 청바지, 일명 청청패션으로 자연스러우면서도 빛나는 비주얼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한편, 지난 3월 30일 발매된 수호의 첫 번째 미니앨범 ‘자화상 (Self-Portrait)’은 오늘(9일) 발표된 가온 주간 차트(3월 29일~4월 4일)에서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타이틀 곡 ‘사랑, 하자 (Let’s Love)’도 다운로드 차트 1위에 올랐다.
이어 4월 12일에는 네이버 V LIVE EXO 채널을 통해 첫 솔로 앨범 발매 기념 온라인 팬미팅 ‘O2asis’(오투아시스)를 펼치며 팬들과 소통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수호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