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셋 엄마 맞아?"…'최민환♥' 율희, 똑 닮은 첫째와 행복 일상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4.24 18: 17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첫째 아들 재율 군과 꽃구경에 나섰다.
율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쨀이와 마당에 있는 꽃구경”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마당에 있는 꽃구경을 하며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율희의 모습이 담겼다. 단발 헤어 스타일의 율희는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지만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율희 인스타그램

율희의 첫째 아들 재율 군의 비주얼도 인상적이다. 아빠 최민환, 엄마 율희를 닮아 벌써부터 완성형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 것.
한편, 율희는 최근 유튜브를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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