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민우혁의 아내이자 그룹 LPG 출신 쇼호스트인 이세미가 둘째 딸 이음 양의 근황을 전했다.
이세미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음이 D+49 #첫수영 #1세_이음 #이든이동생이음이 #귀여운궁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우혁 이세미의 둘째 딸 이음 양이 생애 첫 수영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이음 양은 목에 튜브를 끼고 깜찍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특히 엄마, 아빠를 모두 빼닮은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이세미와 민우혁은 지난 2012년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이세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