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반려견과 함께 여유로운 일상을 보냈다.
윤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꽃구경을 간 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반려견을 품에 안고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윤아지만 멀리서봐도 ‘융프로디테’ 미모를 느낄 수 있다.
편안한 차림으로 길을 나선 윤아는 여신 분위기를 뽐낸다. 윤아의 사진에 배우 한예슬은 댓글로 하트 3개를 올리며 감탄했다.
한편, 윤아는 JTBC 새 드라마 ‘허쉬’ 출연 예정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