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아들' 그리, 꽃보다 잘생긴 남자? "일상ㅋ"[★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04.26 11: 01

 가수 그리(본명 김동현)가 사진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그리는 지난 25일 오후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 꽃과 함께.ㅋ(웃음)”라고 적었다.
이날 공개한 사진을 보면 그리는 길가에 핀 분홍색 꽃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그리는 이달 3일 자신이 작사, 작곡, 편곡한 싱글앨범 ‘HIM’을 발매했다. 
이 노래에는 아버지 김구라에 대한 사랑과 애정이 담겨 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그리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