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벤틀리,마스크 써도 귀여워 "놀 때 행복해요"[★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04.26 16: 03

방송인 샘 해밍턴의 두 아들이 마스크를 쓰고 외출해 즐거운 한떄를 보냈다. 
샘 해밍턴은 26일 오후 첫째 아들 윌리엄의 SNS에 "형을 정말 많이 좋아하는 동생이랑 놀 때가 무지무지 행복해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과 영상을 보면, 마스크를 낀 윌리엄과 벤틀리가 놀이터에서 놀며 따뜻한 봄 날씨를 만끽하고 있다.
마스크를 썼음에도 귀여운 외모가 돋보인다. 두 아이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일상을 가감없이 공개하며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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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윌리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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