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자리 내꺼♥"..뉴이스트 민현, 금발+블루 '美친 조합' [★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0.04.27 07: 47

 뉴이스트 민현이 비어있는 옆자리에 앉고 싶은 욕구를 불러 일으켰다 
지난 26일 오후 뉴이스트 민현은 개인 SNS에 파란색 이모티콘과 함께 셀카 여러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현은 이동하는 차 안에서 카메라를 향해 무언가에 홀린 듯한 눈빛을 뽐내고 있는 모습. 최근 컴백을 앞두고 탈색한 헤어스타일과 블루 티셔츠의 완벽 조화가 눈길을 끈다. 

특히 이를 본 팬들은 "옆자리에 내가 앉고 싶다", "오늘도 여전히 너무 잘생겼다", "역시 황제 비주얼" 등의 댓글을 남기며 민현 근황에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한편, 뉴이스트는 오는 5월 11일 오후 6시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을 발매한다.
/seunghun@osen.co.kr
[사진] 뉴이스트 민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