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 예리가 화보를 통해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예리는 27일 자신의 SNS에 매거진 데이즈드와 함께 촬영한 화보 사진들을 공개했다.
화보 속 예리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보여줬다. 또 다른 화보에서 예리는 튤립을 들고 도도한 표정을 지으며 성숙한 매력을 자랑했다.
예리의 특별한 매력이 화보 속에서 빛이 난다. 예리만이 보여줄 수 있는 개성이 전해졌다.
예리는 레드벨벳 멤버 슬기, 조이와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기부금 3천만원을 전달해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