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이윤진, 상큼 단발병 유발 "나도 어린이이고 싶더라"[★SHOT!]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0.04.28 08: 38

배우 이범수의 아내인 통역사 겸 방송인 이윤진이 귀여운 면모를 과시했다.
이윤진은 28일 자신의 SNS에 "나도 어린이이고 싶더라"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올린 사진 속 이윤진은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을 앞에 둔 채 풍선들을 들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상큼한 단발이 돋보인다.

한편 이윤진은 이범수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2017년에는 소을, 다을 남매가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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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윤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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