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다시 머리피고 시포~" 파격 뽀글파마 비포&애프터[★SHOT!]

배우 김성령이 다시 생머리를 그리워했다.

김성령은 28일 자신의 SNS에 "다시 머리 피고 싶포~"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올린 사진 속 김성령은 중단발 생머리로 특유의 '분위기 미녀' 면모를 뽐내고 있다.

앞서 김성령은 SNS에 "그냥 답답두 하구 할수 있는것도 별루 없구 머리나 볶자... 기분 전환이 필요해"라는 글을 올리며 염색과 파격적인 파마를 한 변신의 모습을 선보여 시선을 모았던 바다. "이런 머리까지 잘 어울리다니", "완전 귀엽다" 등의 긍정적 반응이 이어졌다.

어떤 헤어스타일이든 '패완얼'을 보여준 김성령이다.

한편, 김성령은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스페셜 MC로 출연해 인생최대 몸무게가 58kg이라고 밝혀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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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성령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