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성유리, 청초‧우아‧예쁨‧단아 하고 싶은 거 다 해 [★SHOT!]

걸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꽃보다 유리’ 미모를 뽐냈다.

성유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분 좋은 에너지 가득했던 날”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광고 촬영 중인 성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핑크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성유리는 꽃을 들고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꽃보다 유리’라는 말이 딱 맞을 정도로 성유리의 눈부신 미모가 아름답다. 우아하면서도 단아하고, 청초한 미모를 뽐내 ‘심쿵’을 유발했다.

한편, 성유리는 걸그룹 핑크로 데뷔해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