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빈우가 26kg 감량 후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는 걸 인증했다.
김빈우는 28일 자신의 SNS에 “굿모닝. 아침에 일어나서 몸무게 쟀는데 푸하하하 저런숫자 나오기도 힘들 듯. 오늘 하루도 화이팅. 5555 다이어터 유지어터 애둘맘”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빈우는 체중계에서 55.55kg의 몸무게를 인증, 26kg 감량 후 유지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2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빈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