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이렇게 예쁜 유부녀라니.."아이러브 프렌치토스트"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04.28 11: 26

방송인 클라라가 결혼 후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클라라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래멩 “I love #frenchtoast and #orangejuice”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자신이 좋아하는 프렌치 토스트와 오렌지 주스를 앞에 두고 해맑게 웃고 있다. 카메라를 바라보는 눈빛에는 꿀이 가득하다. 결혼하고 더욱 얼굴이 핀 모습이다. 

클라라는 2006년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를 통해 연기자로 활동하다가 프로 야구 레깅스 시구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지금까지도 섹시 스타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그러던 지난해 1월, 2살 연상의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에 골인했다. 현재는 SNS를 통해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변함없는 국보급 보디라인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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