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율희 아들 재율, 딸이라고 해도 믿겠네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4.28 14: 22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첫째 아들 재율이의 ‘예쁨 모먼트’를 공개했다.
율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생 헤어밴드 뺏어쓰기”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율희의 첫째 아들 재율 군이 동생의 헤어밴드를 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빠 최민환, 엄마 율희의 비주얼을 그대로 닮은 재율 군은 여자 아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율희 인스타그램

율희는 2018년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결혼했다. 지난 2월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한편, 율희는 현재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