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딸들과 집에서 키운 표고버섯 깜짝.."집에 있는 시간 많다보니"[★SHOT!]

배우 박시연이 집에서 직접 키운 표고버섯을 선보였다.

박시연은 28일 자신의 SNS에 "요고 뭔지 아세요?? 집에서 키운 표고버섯이예요~"란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아이들과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이런거 키우는 재미도 있네요 어차피 함께 집에 있을때 해볼수 있는걸 찾아봐요~ "라며 "버섯 안먹던 딸들도 직접키우니 표고볶음 뚝딱!! 또 키우지고 하네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박시연이 직접 키운 싱싱한 비주얼의 표고버섯 모습이 담겨져 있다. 집에서 키웠다는 사실이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박시연은 이혼 후 딸 둘을 키우고 있다. 현재 tvN 새 토일드라마 '화양연화'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박시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