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거실에서 그림 삼매경 '이렇게 잘 그렸어?'[★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04.28 16: 40

샘 해밍턴의 둘째 아들 벤틀리 해밍턴의 그림놀이 중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28일 벤틀리의 SNS를 보면 벤틀리가 유성 매직펜을 들고 거실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 모습이다.
매직펜으로 인해 바닥에 흔적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비닐을 깐 상태인데, 사람 얼굴부터 곤충 그림까지 다양하다.

사진을 본 벤틀리의 팬들은 "왜 이렇게 귀엽게 생겨가지고" "아가 재밌어요?" "벤토리 오늘 재밌겟네" "너무 귀엽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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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벤틀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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