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찌♥' 한채아, '꾸안꾸 스타일…수수해도 제일 예쁘네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4.28 17: 09

배우 한채아가 근황을 전했다.
한채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따뜻한 봄을 맞아 잠깐 밖에서 햇빛으로 광합성 중인 한채아의 모습이 담겼다.

한채아 인스타글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마스크를 착용한 한채아는 마스크 하나로 얼굴이 다 가려지는 작은 얼굴을 자랑한다. 또한 한채아는 자연스럽게 웨이브가 들어간 헤어와 가벼운 자켓으로 ‘꾸안꾸’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 전 축구 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했다. 같은 해 딸을 출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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