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늘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김하늘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올리며 오랜만에 팬들에게 근황을 공개했다.
김하늘이 SNS에 게시글을 올린 건 지난 2월 이후 약 2달 만이다.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한 만큼 관심이 집중됐다.
김하늘은 화보를 촬영하는 듯 집중하고 있다. 그린톤 계열의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의상을 입고 있는 김하늘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에도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김하늘은 눈빛만으로도 분위기와 매력을 바꾸는 ‘화보장인’ 면모를 자랑했다.
한편, 김하늘은 올해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18 어게인’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