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휘재의 아들 서언이 아빠와 붕어빵 외모로 관심받고 있다.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은 29일 오후 자신의 SNS에 “주머니에 손 넣고 다니는 8세. 휘재 아버지 미니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훌쩍 성장한 서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언은 편안한 일상복 차림으로 주머니에 손을 넣고 걷고 있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놀란 표정을 짓고 있는 서언이다. 특히 서언은 훌쩍 자란 모습에서 아빠 이휘재와 붕어빵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휘재와 문정원의 쌍둥이 아들 서언과 서준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서 성장 모습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seon@osen.co.kr
[사진]문정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