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왜 귀여워"..려원, 넝쿨째 굴러온 '여신' [★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0.04.29 17: 55

 려원이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뽐냈다. 
29일 오후 려원은 개인 SNS에 "담쟁이 덩굴아. 너 왜 귀여워. 너 우리집와서 살자"라며 셀카 여러장을 게재했다. 
이어 려원은 "#팔불출 #왜저럼"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면서 팬들에게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려원은 초록색 넝쿨을 배경으로 행복한 미소를 보이고 있는 모습.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거나 완벽한 뒤태를 뽐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려원은 지난 2월 종영한 JTBC '검사내전'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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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려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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