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모모가 인형같은 미모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29일인 오늘 모모는 트와이스 공식 SNS를 통해서 " YouTube Original TWICE Seize the Light ♡ 오늘이네에엥!!"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모모는 한 쪽 손으로 턱을 괸채 카메라를 향해 바라보고 있으며, 마치 인형같은 모모의 초근접 미모가 팬들까지 심쿵하게 만들었다.
한편, 트와이스가 오늘(29일) 유튜브 오리지널 다큐멘터리를 공개하고 전 세계 시청자를 만난다. 트와이스는 K팝 걸그룹 최초로 유튜브 오리지널 시리즈 ‘TWICE: Seize the Light’(트와이스: 시즈 더 라이트)에 단독 출연해 연습생 시절부터 데뷔 후 영광의 순간까지, 그룹의 역사를 함축해 보여줄 예정이다.
오늘밤 밤 11시(한국 시각) 트와이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첫 화를 공개하며 매주 새 에피소드를 오픈한다. 유튜브 프리미엄 회원들은 29일 전 회차를 시청할 수 있다. /ssu0818@osen.co.kr
[사진] '트와이스 공식 SNS'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