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유하나, 두 아들과 대가족 외출..슈퍼맘의 일상[★SHOT!]

야구선수 이용규의 아내인 유하나가 두 아들과의 외출을 공개했다.

유하나는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차 리모컨배터리 잠깐 갈러 대가족 이동했는데 뭐가 부러졌고, 어디를 교체해야 되고”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하나와 두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유하나는 둘째 아들을 한 팔로 안고 다정하게 바라보며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또 유하나의 큰 아들은 자리에 앉아 책을 보고 있다. 사랑스러운 가족의 모습이 전해졌다.

유하나는 지난 2011년 이용규와 결혼해 2013년 첫 아들을 얻었으며, 지난해 둘째 아들을 얻었다. /seon@osen.co.kr

[사진]유하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