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이라 쓰고, '만찢남'이라 읽는다 [★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0.04.30 16: 43

 가수 김요한이 치명적인 귀여움을 발산했다. 
30일 오후 김요한은 개인 SNS에 "오잉?"이라며 셀카 여러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요한은 한 촬영 스튜디오에서 자신의 모습을 모니터하고 있는 모습. 날카로운 턱선과 또렷한 이목구비, 조각 같은 옆태가 눈길을 끈다. 

특히 김요한은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넓은 어깨와 건강미 넘치는 목선을 자랑하면서 글로벌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한편, 김요한은 현재 KBS 2TV '악(樂)인전'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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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요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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