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갑포차' 황정음, 빛나는 환한 미소..눈부신 미모[★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0.04.30 19: 36

배우 황정음이 셀카로 아름다운 매력을 뽐냈다.
황정음은 30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황정음은 차에 앉아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는 황정음의 미소가 아름답다. 황정음의 편안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황정음 SNS

황정음 SNS
황정음은 오는 5월 20일 방영되는 JTBC '쌍갑포차'에 출연한다. '쌍갑포차'는 신비한 포장마차의 까칠한 이모님과 순수 청년 알바생이 손님들의 꿈속에 들어가 맺힌 한을 풀어주는 판타지 카운슬링 드라마.
황정음은 '쌍갑포차'에서 월주 역을 맡아서 “팔색조 매력을 가진 월주를 표현하는 게 재밌을 것이라 생각했다”며 ‘쌍갑포차’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pps2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