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신비로운 매력을 뽐냈다.
1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LL Purple”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클라라의 모습이 담겼다. 보랏빛 헤어와 반팔 티셔츠를 입고 있는 클라라는 신비로운 분위기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클라라는 클로즈업에도 굴욕 없는 피부와 미모를 자랑한다. 큰 눈과 오똑한 코, 빨간 입술이 다시 한번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해 1월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