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맞아?"…김사랑, 나이가 무색한 '명품 옆선' [★SHOT!]

배우 김사랑의 포근한 분위기가 넘치는 일상이 공개됐다.

김사랑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반려견 아이와 함께 일상을 보내고 있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따뜻한 봄날, 포근한 분위기가 눈에 띈다.

김사랑은 40대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오똑한 콧날이 돋보이는 명품 옆선을 뽐내는가 하면,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메이크업 등으로 명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김사랑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