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경화가 44세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유연한 몸매를 뽐냈다.
김경화는 1일 자신의 SNS에 “고관절, 옆구리 시원해지는 스트레칭이에요. 운동량이 줄었더니 (실은 그 동안 거의 못했고 안했죠ㅠ.ㅠ) 근육량도 너무 많이 줄어서 스트레칭으로 서서히 몸을 깨워주고 담주 !!! 부턴 죽음으로 운동시작하려구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건강하세요. 건강합시다. 건강하자”라며 동영상을 올렸다.
동영상 속에서 김경화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있는 모습. 특히 김경화는 4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유연함과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경화는 JTBC ‘체인지’와 올리브 ‘프리한 마켓10’에 출연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경화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