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엄마의 변신..홀로 흑백 셀프사진 촬영[★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5.01 17: 28

이윤미가 셀프사진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1일 자신의 SNS에 “찰랑 찰랑 머리 좀 날려보며 셀프포토. 건강하고 볼륨있는 헤어관리. 오늘도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윤미는 화이트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머리를 찰랑찰랑 거리며 셀프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이윤미는2006년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윤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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