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이 해킹 피해를 재차 호소했다.
슈퍼주니어 이특은 1일 자신의 SNS에 "해킹 좀 그만해라 진짜"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특이 해킹과 관련해 호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4월22일 이특은 SNS에 "매일매일 해킹하시는 거 같은데 그만하시죠. 문자가 엄청 옵니다"라는 글과 '인스타그램이 재설정됐다'는 내용이 적힌 메시지 캡처본을 올리기도 했다.
그러다 이후에도 이특은 계속 SNS 해킹 피해를 당하자 또 한번 경고한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이특을 비롯한 많은 스타들은 SNS 해킹 피해를 입어왔던 바. 이특은 지난 2월 전화번호 유출 피해 사실도 밝힌 가운데 팬들은 그를 향해 걱정을 드러내고 있다. /misskim321@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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