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혜가 자연스러운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1일,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군고구마를 들고 찍은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지혜는 "확찐자 됐어요. 에어프라이어 처음으로 사봤는데 (너무 늦은거죠..?) 군고구마가 꿀이네요. 근데 원래 이렇게 소음이 심한거 맞나요..? 잘 몰라서 여쭤봐요. 그리고 유튜브 Vlog 업로드 됐어요! 프로필에 링크있어요! 감사합니다" 라고 글과 셀카를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지혜는 군고구마를 포크에 찍어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지혜는 자연스러운 민낯에도 투명한 피부와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한지혜는 앞서 검사인 남편을 따라 제주도에서 1년 정도 머물게 됐다고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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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한지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