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kg' 서경석, 턱선 살아났다…다이어트 근황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5.02 09: 44

방송인 서경석의 다이어트 근황이 공개됐다.
2일 양희은은 “오늘도 물론 생방! 강원도 고성 산불이 큰 걱정. 커피컵이 우리 얼굴을 가릴 수 있는지?”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 방송을 앞두고 있는 양희은, 서경석의 모습이 담겼다.

양희은 인스타그램

서경석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서경석은 최근 측정한 체지방 결과에서 체중이 94.5kg, 내장지방이 무려 122cm²로 나왔다며 다이어트가 시급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특히 서경석은 평소 아이스크림을 너무 좋아해 밤마다 하루 한 통씩 먹어 살이 쪘다고 밝혀 충격을 줬다.
다이어트에 돌입한 서경석은 턱선이 살아난 듯한 모습이다. 서경석의 트레이드 마크인 화살코도 인상적이다.
한편, 서경석은 현재 유튜브 채널을 열고 다양한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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