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경석의 다이어트 근황이 공개됐다.
2일 양희은은 “오늘도 물론 생방! 강원도 고성 산불이 큰 걱정. 커피컵이 우리 얼굴을 가릴 수 있는지?”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 방송을 앞두고 있는 양희은, 서경석의 모습이 담겼다.
서경석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서경석은 최근 측정한 체지방 결과에서 체중이 94.5kg, 내장지방이 무려 122cm²로 나왔다며 다이어트가 시급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특히 서경석은 평소 아이스크림을 너무 좋아해 밤마다 하루 한 통씩 먹어 살이 쪘다고 밝혀 충격을 줬다.
다이어트에 돌입한 서경석은 턱선이 살아난 듯한 모습이다. 서경석의 트레이드 마크인 화살코도 인상적이다.
한편, 서경석은 현재 유튜브 채널을 열고 다양한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