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가 조금은 더워진 날씨에 산책을 즐겼다. 습한 날씨에도 강소라의 비율은 여전히 ‘깡패’ 수준이다.
강소라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습하다 습해”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강소라는 가벼운 차림으로 산책에 나섰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착용한 마스크에 작은 얼굴이 다 가려져 눈길을 끈다.
특히 강소라의 비율이 어마무시하다. 라인이 드러나는 레깅스를 입고 있는 강소라는 매끈한 라인과 남다른 비율을 자랑한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해치지않아’에서 한소원 역을 연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