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갸름해진 얼굴..62kg 다이어트 비결? 마스크 쓰고 무용연습[★SHOT!]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0.05.03 07: 30

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갸름해진 얼굴의 인형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옥주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방송 #셀프메이컵"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옥주현은 카메라를 보며 클로즈업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과즙미 넘치는 메이크업 속 화려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진 또 다른 게시물에는 "마스크 없이 무용수업 할 수 있는 날이여,어여 오시오"란 글과 마스크를 쓴 얼굴 모습의 사진이 게재됐다. 팬들은 "마스크를 썼음에도 안 가려지는 미모"라고 감탄했다.
한편 옥주현은 JTBC 예능프로그램 '팬텀싱어3'에 출연 중이다. 최근 "신체 활동량 충분한 62kg. 아, 스트레스. 아, 우울. 자 다시 앞자리 바꿔보자"라는 글과 함께 신체검사 결과 표를 게재, 다이어트 결심을 알려 관심을 모은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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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옥주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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