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이윤미 큰 딸, 아이돌이 꿈? 남다른 춤선+청청패션[★SHOT!]

배우 이윤미가 딸의 넘치는 끼를 자랑했다.

이윤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딸 아라와 '청청패션' 커플룩을 하고 즐겁게 춤을 추고 있는 댄스 동영상을 게재했다. 아라의 춤선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함께 몸을 흔드는 막내 딸의 귀여운 모습은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엄마가 더 신났구먼", "큰 애가 엄청 컸어요", "윤미씨 어색하게 춤추는 게 귀엽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이윤미는2006년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아라, 라엘, 엘리 세 딸을 두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이윤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