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육아로 살 빠졌나? 모델 뺨치는 종잇장 몸매[★SHOT!]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0.05.03 15: 19

방송인 장영란이 모델 뺨치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장영란은 2일 자신의 SNS에 스튜디오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화려함이 돋보이는 의상을 입은 장영란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가녀리고 길쭉길쭉한 몸선을 사랑한다.

"부러운 바디...모델들이 울고가겠다", "치명적으로 예쁘다", "살 빼고 싶어진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장영란은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 '미스터트롯'을 비롯해 5월 방송 예정인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까지 활발히 활동 중이다. 2009년 한의사인 남편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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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영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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