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남편인 한창과 함께 즐거운 부부회식 시간을 가졌다.
장영란은 4일 자신의 SNS에 "#부부회식 #피자에와인 #살찌는길 #오늘만즐길께요"란 글을 게재하며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다시는돌아오지않는오늘 #오늘을즐겨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장영란은 남편 한창과 예쁜 와인잔에 와인을 마시며 환하게 웃고 있다. 금슬 좋은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인 남편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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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영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