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새론이 상큼한 매력을 자랑했다.
김새론은 4일 자신의 SNS에 "요전에 사진 투척. 마스크 바로 썼지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새론은 흰색 셔츠와 땋은 머리로 청순한 매력을 보여줬다. 김새론의 뽀얀 피부와 귀여운 표정이 사랑스러움을 보여준다.
날이 갈수록 미모를 더하는 김새론의 아름다움이 빛이 난다. 아름다움에 더해 청순한 매력이 돋보인다.
김새론은 2009년 영화 ‘여행자’를 통해 최연소로 칸 국제영화제에 진출하며 데뷔부터 평단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화 ‘아저씨’로 대중적으로도 이름을 알리고 영화 ‘이웃사람’, ‘도희야’, ‘동네사람들’, 드라마 ‘마녀보감’,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4’, ‘레버리지:사기조작단’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배우 김수현이 설립한 신생 회사 골드메달리스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pps201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