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보통의 산책 날은 눈물이 핑 돌 만큼 찬란한 기억으로 만들어 준 슬이 언니의 필름 사진들. 고마워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일상복 차림으로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즐기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강민경은 공원 벤치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마스크를 썼음에도 변함없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강민경은 최근 SNS를 통해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강민경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