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정화와 김혜수와 천우희가 만났다.
엄정화는 4일 자신의 SNS에 "많이 웃고 많이 얘기하고 공감했던 몇일전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 엄정화와 김혜수와 천우희는 다정하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화질이 좋지 않지만 세사람의 행복한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변함없이 친분을 유지하는 세 사람의 매력이 돋보인다.
엄정화는 올해 영화 ‘오케이! 마담’ 개봉을 앞두고 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