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더운 날씨에 운전하는 걸 인증했다.
박하선은 5일 자신의 SNS에 “오늘 운전하는 데 더워서 기절하는 줄. 에어컨은 아직 참아야해 지구를 생각해. 당연히 출발 전”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박하선은 갑자기 더워진 날씨 속에서 운전하는 게 더워 힘들어하는 모습. 카메라를 노려보는 모습에서 귀여운 매력이 느껴진다.
박하선은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같은 해 딸을 얻었다. /kangsj@osen.co.kr
[사진] 박하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