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작년에 태어나 분명 아가였는데 1년만에 어린이 된 막내딸”[★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5.05 15: 32

배우 이윤미가 막내딸이 성장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우리집 막내딸 저도 갖고 싶은 게 많은 어린이랍니다. 작년에 태어나 분명 아가였는데 1년만에 어린이가 된 막내딸. 머리끈 사고싶다고 저기서서 만지작만지작 마스크 착용도 잘하는 아기?! 아니 이젠 어린이 랍니다”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윤미, 주영훈 부부의 막내 딸이 알록달록 머리끈으로 가득한 가게 안에서 머리끈을 뚫어지고 보고 있는 모습. 

이윤미는 지난해 1월 셋째 딸을 출산했는데 혼자서도 잘 걷고 흥미로운 것에 관심을 가지는 모습에 뿌듯해 하고 있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아라, 라엘, 엘리 세 딸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윤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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