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마음은 어린이"…강성연, 꼬꼬마 시절부터 '자연미인' [★SHOT!]

배우 강성연이 어린이날을 맞아 자신의 어린이 시절을 공개했다.

강성연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어린이 시절이 있었고, 지금도 내 마음 나이는 어린이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꼬꼬마’ 시절 강성연의 모습이 담겼다. 유치원 졸업 당시로 보이는 사진 속 강성연은 짙은 쌍꺼풀과 큰 눈망울 등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성연은 ‘어린이날’, ‘엄마는 오늘 미쓰리’, ‘아빠는 아빠’, ‘세 어린이들’, 재밌게 보내‘라는 해시태그를 달며 자신은 드라마 촬영을 가지만 남편 김가온이 두 아들과 재미있게 보내길 응원했다.

한편, 강성연은 현재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