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11일 엠넷 ‘컴백쇼’ 확정..타이틀곡 ‘I’m in Trouble’ 최초 공개[공식]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5.05 13: 38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가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으로 화려하게 귀환한다.
뉴이스트는 오는 11일 오후 8시, Mnet와 M2 디지털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동시 방송되는 컴백쇼 ‘The Nocturne’에 출연, 타이틀곡 ‘I’m in Trouble’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고 전해져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날 뉴이스트는 미니 8집 타이틀곡 ‘I’m in Trouble’ 외에도 수록곡을 최초로 공개하며 미니 6집 수록곡 ‘BASS’를 비롯한 총 5곡의 다채로운 무대를 전 세계 글로벌 팬들과 함께하며 컴백을 더욱 특별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특히 뉴이스트의 컴백쇼는 ‘뉴이스트와 함께 떠나는 야간 드라이브’를 콘셉트로 해 무대 사이사이 근황 토크와 추억 토크 등 멤버들의 매력을 물씬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코너들도 준비되어 있다고 전해져 팬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한 상황.
더불어 미니 8집 ‘The Nocturne’은 ‘밤’을 담은 앨범인 만큼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뉴이스트가 직접 팬들을 위한 응원법을 만드는 시간도 컴백쇼를 통해 공개하며 전 세계 글로벌 팬들에게 설렘과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처럼 컴백을 앞둔 뉴이스트는 깊어질 밤 속에 더욱 깊어질 감성을 표현한 R&B POP 장르의 타이틀곡 ‘I’m in Trouble’로 기존에 선보인 모습과는 또 다른 과감함과 짜릿한 전율을 선사하며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라고 밝혀 신보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뉴이스트는 오는 5월 11일 오후 6시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을 발매하며 같은 날 오후 8시 Mnet과 M2 디지털 채널을 통해 ‘컴백쇼’를 개최한다. /kangsj@osen.co.kr
[사진]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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