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어린이날이지만 집콕하기로..둘째 딸 라엘이 치아가 흔들흔들”[★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5.05 17: 22

배우 이윤미가 아이들과 함께 보내는 어린이날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5일 자신의 SNS에 “어린이날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인데 오늘도 일단집콕 하기로 했어요. 집에서 하고싶은거 다~~해보자”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오늘 아침도 유산균으로 하루를 시작했지요. 공주가되는 선물을 받았다며 좋아하는 라엘이. 맛있는 유산균이라고 두 개 먹고 싶다는 아라. 작은 선물에도 웃고 즐거운 아침입니다. 오늘 무슨 선물해주셨나요? 궁금하네요. 아! 라엘이 두번째 치아가 흔들흔들 치아뽑기 2탄 기대해주세요”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서 이윤미, 주영훈 부부의 둘째 딸 라엘이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아라, 라엘, 엘리 세 딸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윤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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