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이 40대라고는 믿기지 않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고소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영상 속에는 고소영이 슬라임을 만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슬라임이 신기한 듯 만지고 있는 가운데 고소영의 여전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지인들과 돗자리를 깔고 여유를 즐기고 있는 고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수수하게 흰 티셔츠에 청바지만 입고 있을 뿐이지만 고소영의 미모는 빛난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