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원, '폭풍성장' 서언x서준 어린이날 일상 공개..이휘재는 양손 가득[★SHOT!]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20.05.06 07: 42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과 보낸 어린이날을 공개했다.
5일 문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어린이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선에서 최대한 즐겁게 집 근처 시장에서 선물 사고 맛있는 밥 먹고 귀가. 둥이들이 장기 자랑까지 보여주는 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선 이휘재, 문정원, 서언, 서준이 함께 외출해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서언, 서준은 훌쩍 큰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그러면서도 서언, 서준은 귀여운 애교를 부리는 영상으로 미소를 부른다.
한편 문정원은 지난 2010년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를 두고 있다.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문정원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