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임신이 체질? 배만 볼록한 만삭의 D라인[★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5.06 09: 33

연기자 양미라가 임신 9개월 만삭 근황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배가 터질 것 같은 어린이날”이라며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이어 양미라는 “내녀부턴 루야와 함께 어린이날을 보내겠구나. 루야 D-40. #34주 임산부 #임신 9개월”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신 9개월차로 한껏 불러온 배를 드러내듯 보여주고 있는 양미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양미라는 볼록한 배가 신기한 듯 입을 벌리며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양미라는 만삭의 임산부지만 배만 나온 모델 같은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seon@osen.co.kr
[사진]양미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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